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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於發新聞了 TT
그녀가 다시 왔다 ‘더 렉시’
【서울=뉴시스】
가수 렉시(29·사진)가 4집 ‘더 렉시’로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해 3집 ‘하늘 위로’ 이후 소속사를 SB&W 엔터테인먼트로 옮기고 발표한 첫 음반이다.
이번 4집에는 타이틀곡인 일렉트로닉 힙합 ‘MA 피플’, 힙합발라드 ‘두 사람’ ‘렛 미 댄스’등 11곡을 담았다.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힙합과 유로댄스 풍 힙합, R&B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수록했다. 일렉트로닉 힙합의 진수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17일 멜론과 도시락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일부 곡을 공개한다. 음반은 24일 발매한다.
유상우기자 swryu@n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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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打歌是電子Hip Hop風格《MA 피플》
還有두 사람、렛 미 댄스 共11首
17號Melon等線上音樂網站公開
24號專輯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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