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藍地帶

여자빅뱅 데뷔 초 읽기 ‘박봄 · 씨엘 · 공민지’ 폭발적 관심!

YG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여성 그룹의 데뷔를 알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최근 "기존 여성 그룹과 다른 새로운 여성 그룹을 내년 선보일 예정"이라며 "강하고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 음악팬은 YG의 새 여성그룹을 '여자 빅뱅'이라고 부르며 박봄, 씨엘(CL), 공민지, 샌드라박을 유력한 멤버로 거론하고 있다.

이미 지난 여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YG가 준비한 3인조 여성그룹이 정식으로 데뷔할 것"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다.

84년 생인 박봄은 같은 소속사 빅뱅의 "We Belong Together'와 'Forever wiht you'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는 실력파 신예로 지난 지난 2006년 이준기, 이효리와 더불어 삼성전자 휴대폰 뮤직드라마 '애니스타'를 통해 이미 얼굴을 알려왔다.

공민지는 지드래곤과 함께 초등학교 6학년 때 YG연습생으로 들어간 영재다. 라 박 역시 필리핀 보아로 유명세를 탔으며 씨엘은 4개국어에 능통한 뛰어난 랩퍼로 알려졌다.

한편, 내년 데뷔할 여자 빅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지드래곤이 이미 새로운 음반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더욱 뜨겁다.

http://kr.ibtimes.com/article/news/20081227/789549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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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내년 '여자빅뱅'의 데뷔를 언급했다.
 
양현석은 최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존의 여성그룹과 차원이 다른 새로운 여성그룹을 내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여성그룹은 음악을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은 물론, 강하고 인상적인 음악으로 팬들과 만날 것이다. 여자 빅뱅이라 봐도 무방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양현석 대표는 새 여성그룹의 이름과 멤버 수 등 정확한 정보는 밝히지 않았지만, 가요 팬들사이에서는 박봄, 공민지, 씨엘CL(씨엘), 산드라 박 등 4명을 가장 유력한 멤버로 거론했다.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펼친 박봄은 지난 2006년 이준기-이효리와 함께 삼성전자 애니콜 뮤직드라마 '애니스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또한, 씨엘(CL)은 뛰어난 랩 실력을 지닌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공민지는 한국무용가 공옥진 여사의 조카손녀다.
 
하지만 양현석 대표는 "YG의 새 여성그룹 멤버는 3명이 될 수도, 4명이나 5명으로 확정될 수 있다"며 "빅뱅의 지드래곤 등이 지금 이들의 음악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YG의 새 여성그룹 일명 '여자 빅뱅'은 내년 2월쯤 데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93714&section=sc4



明年二月 (做筆記)

會不會準時　那就...恩?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