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藍地帶

團名：CNBLUE (Code Name Blue)

所屬公司：FNC MUSIC

發行作品：

[日本] 1st MINI ALBUM 《Now or Never》
          2nd MINI ALBUM 《VOICE》   

[韓國] 1st MINI ALBUM 《Bluetory》   

相關網站：

韓國官網        http://www.cnblue.co.kr/
韓國官方cafe    http://cafe.daum.net/CNBLUE
日本BLOG        http://blog.oricon.co.jp/cnblue/

鄭容和 JUNG YONG HWA 

POSITION：吉他、VOCAL、RAP、LEADER

IMAGE：EMOTIONAL

血型：A

生日：1989.6.22

身高／體重：180／63

嗜好：音樂鑑賞

專長：單簧管演奏、BEAT BOX

魅力：虎牙

A CAREER: SBS DRAMA <原來是美男> (飾 姜新禹)
          MBC Sunday Night 1部固定MC

*CNBLUE主要歌曲作詞作曲

LEE JONG HYUN

POSTION：吉他、主唱

IMAGE：BURNING

血型：O

生日：1990.5.15

身高／體重：182／64

嗜好：音樂鑑賞、運動

專長：柔道

魅力：冷酷的微笑

*日本Single Vol.2 [Voice]中<Never too Late>作詞作曲

KANG MIN HYUK 

POSITION：鼓

IMAGE：LOVELY

血型：A

生日：1991.6.28

身高／體重：184／60

嗜好：足球、籃球

專長：長笛演奏

魅力：微笑的眼睛

LEE JEONG SIN

POSITION：BASS、RAP

IMAGE：UNTOUCHABLE

血型：A

生日：1991.9.15

身高／體重：186／66

嗜好：音樂鑑賞

專長：RAP、BASS演奏

魅力：眼睛

是這樣的　最近被捲進美男漩渦裡

意外的　幾名主要演員都演的很不錯很自然

意外的　幾名主要演員唱歌還挺不錯的

所以　就去把OST帶回家了..../////



 

台灣難得全球首發　一定要記錄一下 XDDD

今天到唱片行的時候就在播這張

不過因為店裡有一群小朋友FAN在玩樂(?)  所以我拿玩就走了

上韓國新聞了 ~

대만서도 재범 2PM 탈퇴 철회 피켓시위




[뉴스엔 김형우 기자]
재범의 2PM 탈퇴 철회 시위가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펼쳐졌다.
대만 팬 80여명은 13일 현지에서 재범 탈퇴 철회를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펼쳤다. 2PM은 한국은 물론 태국 대만 중국 등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한류 아이돌이다. 대만 팬들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재범 탈퇴를 반대하는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JYP 사무실엔 재범 탈퇴 반대 스티커가 대거 부착됐고 스웨덴 미국 등 소녀 팬들은 UCC 동영상을 제작해 재범의 복귀를 요구했다.

한편 한국에선 이날 오후 2시 서울과 부산에서 침묵시위가 열렸다. JYP 사옥 앞에서 펼쳐진 침묵시위엔 2PM 팬 1,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번 사태에 대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안일한 대처와 재범의 탈퇴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팬들은 재범이 합류하지 않은 2PM은 인정치 않으며 이후 JYP에 대한 보이콧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부산에서도 수백명의 팬들이 서면에서 침묵시위를 벌였다.

대표자는 "9월5일 리더 박재범이 4년 전 온라인 상 개인 공간에 작성한 글이 '한국비하발언'이란 제목으로 알려지며 조속한 사과에도 불구, 논란이 시작됐다"며 "이후 박재범은 4일 만에 팀을 탈퇴, 미국 시애틀로 축국했다. 팬들은 큰 충격과 혼란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소속사는 오랫동안 공들여 키워온 팀에 대한 적극적 자세를 보이지 않고 책임을 모두 박재범에게 떠넘기고 마무리지으려했다"며 "팬들은 이 수간에도 JYP가 공식적인 해명과 적극적 사태해결 노력을 바라는 팬들의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에 분노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가족을 떠나 외롭게 지내온 연습생 4년, 데뷔후 1년 오랜시간 지켜온 5년의 모든 것이 단 4일 만에 무너졌다"며 "우리는 JYP가 보여준 일주일 간의 행동에 분노하며 JYP 측에 박재범을 2PM으로 복귀시킬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사진=2PM 팬 제공)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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