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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出現在SBS歌謠大典YG舞台的Ending

我要說 YG新人真的都很有大將之風

本來不想查啦 但是有人問就查囉 XD


新聞原文如下:
[스포츠서울닷컴 | 김용덕기자] 온오프라인을 휩쓸고 있는 빅뱅의 새 앨범 '핫 이슈'에 YG의 신인여가수 '씨엘(CL)'이 깜짝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씨엘은 YG가 빅뱅에 이어 내년 가요계를 장악할 야심작으로 준비중인 여성 솔로 댄스가수이다.

춤과 노래, 랩 실력을 모두 갖췄으며, 영어, 불어, 일본어, 한국어 등 4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진 씨엘은 빅뱅도 팬을 자처할 정도로 장래가 기대되는 유망주이다.

씨엘이 빅뱅의 이번 앨범에 참여한 곡은 '인트로-핫 이슈'. 씨엘은 지드래곤과 함께 '핫 이슈'를 외치며'그게 니 매력, 그래서 끌릴까'등 짧은 부분을 맡았지만 기계음 같으면서도 섹시한 음색이 쉽게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실제로도 많은 사람들이'인트로에 참여한 여자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냐?'며 회사에 직접 문의를 해 오는 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얼굴이나 노래실력을 공개할 단계라 아니라 자세히 말해줄 수는 없지만, 실력과 무대 퍼포먼스 등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빅뱅의 이번 새 미니앨범 '핫 이슈'는 타이틀곡 '마지막 인사'가 공개되자마자 전 온라인 음악차트 1위자리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바보', 'Crazy Dog', 'But I Love U'등 타이틀 곡 외에도 앨범에 실린 전 곡이 사랑을 받으며 음반 발매 2주만에 2만 5천여장의 판매고를 기록, 월간 한터차트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태국을 방문 중인 빅뱅은 현지에서도 가는 곳마다 수천 명의 팬들을 몰고 다니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으며, 오는 5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다.

zoom69@sportsseoul.com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HOT ISSUE裡的女聲就是她啦!

聽說詢問率滿高的 ^^

會英、法、日、韓四國語言

預計以dance歌手形態出道

說是這樣說啦 哪時會出道問楊老闆比較實在 XDDD

YG家女聲都很棒!但是宣傳實在不夠力 (默)

補充 聽說是要以第二個李效利為目標

目前16歲這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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